2005년에 설립된 저희 복지관은 하남시에서 처음 만들어진 종합사회복지관으로써
그간 아동 , 노인 , 장애인 등 각 분야의 최일선에서 복지를 담당해왔습니다.
10년을 훌쩍 넘긴 세월 동안 하남시의 복지 환경은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복지관의 방향도 다각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환경의 변화에도 달라지지 않은 것은
복지관의 중심에는 항상 주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것
이것은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가져온 가치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미래도 복지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함께 걸어가며 , 감동을 나누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복지를 실천하겠습니다.
주민의 마음을 잇고 , 행복을 이어 언제나 즐거운 소식을 드리는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