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법인인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미국인 홀트씨 부부가 "모든 아동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신념으로 한국 전쟁고아 8명을 입양한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