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계좌
농협 560-17-001796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후 여성과 아동의 생명권과 기본권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따른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시작된 캠페인입니다.
명은주 관장은 하남시의회 김낙주의원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님,
하남성폭력상담소 한영애 소장님,
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병용 센터장님을 지명하였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여성과 아동의 인권이 지켜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