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계좌
농협 560-17-001796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동서울전력지사에서 3월 3일 온누리 상품권(200만 원)을 복지관에 전달해주셨습니다.
이번에 후원받은 상품권은 생활에 밀접한 각종 공공요금 등 인상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명희 지사장은 “조금씩 날이 풀리고 있지만 몸과 마음이 추운 분들이 여전히 많으신 것 같다.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후원금을 통해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라고 뜻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